[포토] 이상고온에 겨울잠 잊은 월출산의 남생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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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상고온에 겨울잠 잊은 월출산의 남생이들
  • 입력 : 2024. 11.26(화) 16:45
  • 영암열린신문

겨울잠에도 ‘기후변화’가 찾아왔다. 지난 21일 월출산국립공원에서 남생이들이 한가로이 물 위를 노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통 11월 초면 겨울잠에 들어가는 남생이들이 11월 넷째 주까지 활동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강진군의 평균기온은 17.9℃로, 지난해(16.4℃)보다 1.5℃ 높았다. 남생이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월출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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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기후변화 | 남생이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