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종 영암축협 조합장, 미래축산선진화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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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종 영암축협 조합장, 미래축산선진화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 입력 : 2025. 01.15(수) 14:50
  • 선호성 기자

이맹종 영암축협 조합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 미래축산선진화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축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맹종 조합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30년간 한우농장을 운영하며 영암군한우협회 지회장을 역임했다. 2019년 영암축협 조합장 취임 이후에는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경영혁신을 이끌어 전국농촌형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4차례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농협 최고 영예인 총화상을 비롯해 지도사업 선도농협상, 함께하는 유통혁신상, 축산육성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한우개량 최우수축협, 축협 축산업적평가 최우수상 등을 연이어 달성했다.

이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영암군과 축협, 그리고 지역 축산농가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암군 축산발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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