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경로당 폭염 대비 안전점검 실시

영암군이 여름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전체 경로당 467곳을 대상으로 냉방기 청소와 방역소독, 책임보험 가입 등 안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경로당 안전 3종 패키지’라는 명칭으로 이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말까…

사회 |2025.07.01 21:31
HL목포신항만운영, 운곡장학금 1500만원 기탁

HL목포신항만운영이 지난달 26일 영암군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운곡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영암군 내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38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

마을소식 |2025.07.01 21:28
영암군, 하루 95t 처리 돼지분뇨 자원화시설 건립

영암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민간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4억 9,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6일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총 8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시종면 와…

경제/농업 |2025.07.01 21:26
영암군, 필리핀·캄보디아와 계절근로자 협약 체결

영암군이 지난달 26일 필리핀 제너럴 에밀리오 아기날도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영암…

경제/농업 |2025.07.01 21:24
영암군, 14만㎡ 무화과 테마파크 조성한다

영암군이 오는 2030년까지 삼호읍 나불리 일대 14만㎡ 부지에 무화과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영암군은 지난 6월 25일 군청에서 ‘무화과 테마파크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

경제/농업 |2025.07.01 21:23
영암군에 묻는다, 무엇이 ‘혁신’인가

영암군이 ‘지역사회 혁신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9개 단체에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군민의 삶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변화가 시작됐다”고 자화자찬했다. 그런데 선정된 사업들을 보니 각 단체가 평소 하던 일반 활동들이다. 혁신플랫폼은 ‘…

사설 |2025.06.27 11:31
영암다움을 찾는 시간

24일 영암경찰서 부지 활용방안 토론회는 지역사회가 공간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였다. 2시간여에 걸친 토론에서 드러난 것은 단순한 의견 대립이 아니라, 한 지역사회가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모습이었다. 배현미…

사설 |2025.06.27 11:30
송미령 장관 유임, 농민의 신호를 읽어야 한다

이재명 정부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시켰다. 영암을 비롯한 전국의 농민들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 그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바 아니다. 송미령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건의했던 인물이다…

사설 |2025.06.27 11:29
보조금 깎는다더니…영암군, ‘혁신’ 이름으로 5천만원 몰아주기

영암군이 ‘지역사회 혁신플랫폼’ 사업으로 9개 단체에 총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그러나 선정된 사업들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기존 특정 단체들의 일반 활동을 ‘혁신 의제’로 포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협업’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각…

뉴스 플러스 |2025.06.27 11:25
영암경찰서 부지 활용 ‘백가쟁명’…역사복원 vs 주민공간

영암군이 지난 24일 영암읍사무소에서 개최한 ‘영암경찰서 부지 활용방안 토론회’에서 향후 활용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2시간여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전문가 6명과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1만㎡(3천평) 규모의 경찰서 부…

사회 |2025.06.27 11:18
영암군, 월출페이 대폭 확대…7월부터 본격 시행

영암군이 내달 1일부터 지역화폐 ‘월출페이’ 월 구매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15% 캐시백 이벤트도 올해 말까지 연장된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월출페이 활성화를 위해 구매한도를 확대하고 캐시백 혜택을 연장…

경제/농업 |2025.06.27 11:17
“농민 말살 송미령 장관 유임은 배신”…영암군농민회 성명

영암군농민회가 이재명 정부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에 대해 “농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영암군농민회는 23일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윤석열의 농업파괴 농민말살 정책을 주도한 송미령을 다시 농림…

경제/농업 |2025.06.27 11:11
내년 지선 여조, 김영록 32% 압도적 1위…높은 부동층은 숙제

내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실시한 전남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영록 현 지사가 32%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해결을 시도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17년간 풀지 못한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남 |2025.06.27 11:06
영암군 계약재배 첫해 2억원 성과…농가소득 2배 증가

영암군이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한 농가-기업 간 계약재배 사업에서 4개 품목 총 2억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 참여 농가들은 쌀농사 대비 2배의 소득을 올렸다. 계약재배는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보장하고 기업과 유통업체는 지역 농산물을 안정…

경제/농업 |2025.06.27 11:04
달빛 아래 묻힌 이름들

영암 민간인 학살 희생에 관한 자세한 얘기들을 좀체 찾아볼 수 없었다. 영암 민간인 희생사건 관련 결정문 안에 제법 세세한 당시 상황들이 기록돼 있었다. 보도자료로 어림짐작한 것보다 훨씬 참혹한 진실들을 마주하게 됐다. 적어도 결정문에 담…

기획특집 |2025.06.2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