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종합상사·송산마을, 장학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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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종합상사·송산마을, 장학기금 기부
  • 입력 : 2025. 01.10(금) 10:56
  • 이민정 기자

삼호읍 소재 대영종합상사와 서호면 송산마을 주민들이 6일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대영종합상사 노희경 대표는 500만 원을, 전철희 이장을 비롯한 송산마을 주민들은 2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송산마을 주민들이 기부한 장학금은 마을 분리수거장 운영을 통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해왔다.

우승희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기부받은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특히 자원 재활용을 통한 송산마을의 장학금 조성 사례를 영암의 미래세대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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