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 ‘세계 물의 날’ 맞아 도갑하천 환경정화

HOME > 지역사회 > 기관단체
월출산국립공원, ‘세계 물의 날’ 맞아 도갑하천 환경정화
직원·방범대·주민 40여명 참여
하천 정화·물 절약 캠페인 병행
  • 입력 : 2025. 03.11(화) 15:37
  • 선호성 기자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지역 수자원 보존을 위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원)는 지난 10일 영암읍 도갑하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월출산국립공원 직원들과 영암읍 방범대 대원, 자원봉사자, 인근 지역주민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갑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석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시대에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지정한 날로, 매년 3월 22일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세계물의날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 정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