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째…‘죽음의 산단’ 오명 언제까지
지난 7일 대불산단에서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지붕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65세 일용직 노동자는 안전대 하나 없이 10미터 높이에서 채광창을 수리하다 떨어졌다. 올해만 네 번째 추락사다. 대불산단의 올해 산재 사망자는 모두 8명. 한 달에 한…
사설 |2025.08.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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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전담인력도 없이 장마 보낸 영암군
행정안전부 감사에서 드러난 영암군의 조직 운영 실태가 한심하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8월, 영암군은 여전히 재난 전담인력 없이 각 부서 직원들이 돌아가며 당직을 서는 '반쪽짜리'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6월까지 완비하겠다던 약속은 공…
사설 |2025.08.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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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리박스쿨’ 도서, 총체적 점검 필요하다
영암군 관내 고등학교에서도 역사왜곡 논란의 ‘리박스쿨’ 도서가 발견됐다. 비록 대출 이력은 없고 현재는 폐기됐다지만, 4년 넘게 학교 도서관에 버젓이 비치되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다. 특히 여순사건과 5·18민주화운동 등 국가폭력…
사설 |2025.08.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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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 또 추락사…올해만 8명 목숨 잃어
지난 7일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선박부품 제조공장에서 지붕 보수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1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올해 네 번째 추락사로, 대불산단의 올해 산재 사망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다.
영암경찰서와 고용노동…
사회 |2025.08.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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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파크골프협회 보조금 횡령 의혹…군체육회 4년간 방치
영암군파크골프협회가 보조금을 횡령하고 무단 정관으로 4년간 운영해 왔음에도, 관리감독 기관인 영암군체육회가 이를 방치하다가 문제 제기자에게 오히려 ‘협조’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파크골프협회 사무국…
사회 |2025.08.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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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장마철에도 재난상황실 ‘반쪽 운영’
영암군이 장마철임에도 재난상황실을 전담인력 없이 각 부서 직원들이 돌아가며 지키는 ‘반쪽짜리’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서 명칭을 잘못 사용하고 인력을 엉뚱하게 배치하는 등 조직 운영 전반의 문제점도 함께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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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치 |2025.08.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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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위안부 소문 유포로 영암 주민 4명 실형…판결문 첫 발굴
영암군이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처벌받은 판결문 2건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자료는 1937년 중일전쟁 이후 1938년에 발생한 사건 기록이다. 일본군 위안부 동원 관련 소문을 퍼뜨렸다…
사회 |2025.08.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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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고교 1개교서 ‘리박스쿨’ 도서 발견…현재 폐기 완료
영암군 관내 고등학교 1개교에서 역사왜곡 논란을 일으킨 ‘리박스쿨’ 도서를 보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도서는 현재 폐기 처리가 완료된 상태다.
전라남도교육청 독서인문교육팀 관계자는 지난 1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영암 지역에도 …
교육 |2025.08.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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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지정…1.5조 ESS 확보도
정부가 7월 31일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전라남도를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지정했다. 이어 지난 6일 전남도는 1조 5천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정부 입찰을 전량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 전남을 에…
전남 |2025.08.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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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동의 겨울, 꺾인 청춘들
영암 민간인 학살 희생에 관한 자세한 얘기들을 좀체 찾아볼 수 없었다. 영암 민간인 희생사건 관련 결정문 안에 제법 세세한 당시 상황들이 기록돼 있었다. 보도자료로 어림짐작한 것보다 훨씬 참혹한 진실들을 마주하게 됐다. 적어도 결정문에 담…
기획특집 |2025.08.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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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나
만약 실상 없는 이름이 있을 수 있다면 소리가 없는데 메아리가 있는 격이고,
형체가 없는데 그림자가 있는 격이니, 이는 필시 있기 어려운 이치이다.
如使無實而可以有名, 則是無聲而可以有響, 無形而可以有影, 此必無之理也.
여사무실이가이…
고전 |2025.08.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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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제발 좀 이렇게 맞으세요
체중감량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판매가 개시된 위고비 열풍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위고비도 제대로 알고 맞아야 하는 치료제다. 무분별하게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제발 좀 이렇게 하세요”…
건강 |2025.08.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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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면 5개월 만에 둘째 아기 탄생
서호면 기관·사회단체가 지난 7일 엄길마을의 신생아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 물품을 전달했다.
서호면 문체위, 자치위원회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는 이날 지난달 태어난 신생아 가정을 찾아 기저귀 등 생활용품과 영암군보건소에서 제공한 출…
마을소식 |2025.08.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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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광주 서구 어린이 200명 초청 물놀이 행사
영암군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우호교류 도시인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0명을 월출산기찬랜드에 초청했다.
이번 초청 행사는 광주 서구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요청에 영암군이 응답해 마련…
정치/자치 |2025.08.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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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탄소 농업 참여단체에 ha당 최대 46만원 지원
전라남도가 논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한 ‘2025 저탄소농업 프로그램(가을갈이)’ 참여단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벼 수확 후 남은 볏짚과 그루터기를 가을에 땅을 갈아 토양에 섞는 농법이다. …
전남 |2025.08.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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