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전라남도가 여름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 22일 지난달 충남 서천군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된 데 이어 이달 10일 충남 태안군에 거주하는 77세 여…

전남 |2025.05.27 13:47
영암군, 외국인 고용기업 대상 첫 맞춤형 교육 실시

영암군이 지난 20일 삼호읍 현대호텔바이라한에서 외국인 고용기업 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을 처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암군 내 외국인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올해 4월 기준 영…

사회 |2025.05.27 13:44
영암군 공공주택 62호 동호수 추첨

영암군이 지난 21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영암형 공공주택 62호에 대한 동호수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삼호용앙LH1단지 50호와 학산LH 12호다. 군은 2월부터 5월까지 입주자를 모집했으며,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 대…

사회 |2025.05.27 13:38
영암 출신 김지평 작사가, 고향서 인생철학 전해

영암군이 지난 21일 영암도서관에서 고향 출신 김지평 작사가를 초청해 정기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덕진면 출신인 김지평 작사가는 1980~90년대 대표곡 ‘인생은 미완성’과 ‘숨어우는 바람소리…

문화/체육 |2025.05.27 13:36
영암군, 이상저온 과수 피해 정밀조사 실시

영암군이 지난 3~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피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30일까지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시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면서 배꽃 암술이 괴사하는 등 피해가 발생해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이 시급한 상황이다. …

경제/농업 |2025.05.27 13:33
구제역 방역조치 완화, 책임감 있는 대응으로 조기 종식을

영암군 구제역 사태 발생 2개월 만에 군서·신북 방역대의 이동제한이 일부 해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영암군의 건의를 받아들여 방역조치를 완화한 절충안이다. 그동안 지역사회가 감내해온 고통을 생각하면 한시름 놓이는 대목이지만, 여전히 신…

사설 |2025.05.23 14:02
영암군 청년정책, 근본적 성찰이 필요하다

영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터져 나온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청년정책 비판은 지역 정책의 근본적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3년간 상당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가시적 성과를 제시하지 못하는 현실은 정책의 방향성 자체에 대한 의…

사설 |2025.05.23 14:01
세계적 조선기업의 품격은 어디에 있는가

HD현대삼호는 영암군은 물론 전남 서남권 경제의 중심축이다. 직간접적으로 수만 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무거운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 이번 사고는 예방 가능한 사…

사설 |2025.05.23 14:01
“이건 뭐, 아이고야”

지금은 선거운동 중이다. 사악한 장님 무사 어깨 위에 올라탄 앉은뱅이 주술사의 광기가 국민들의 적극적 주권행사의 힘으로 끝난 뒤 한 달여 만이다. 오늘의 선거운동은 희망(希望)을 위한 축제의 장(場)으로 전국적 확산이 뚜렷하다. 지…

죽림고백 |2025.05.23 13:59
[포토] 제21대 대통령선거 D-11, 후보자 벽보로 본 선거전

포토뉴스 |2025.05.23 13:55
2개월 만에 구제역 일부 해제…축산농가 ‘첫 숨통’

영암군 구제역 사태 발생 2개월 만에 군서·신북 방역대의 이동제한이 21일 대부분 해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영암군의 건의를 받아들여 도입한 완화된 방역조치가 처음 적용된 결과다. 기존 방역대 전체 단위에서 개별 농가 단위로 관리 방식이 …

경제/농업 |2025.05.23 13:42
영암군 청년정책 효과성 논란…“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영암군의 청년정책이 3년간 상당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4월 29일 박영배 위원장 주재로 열린 제315회 영암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현행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정치/자치 |2025.05.23 11:37
“추락사고를 쓰러진 사고로”…HD현대삼호 ‘사실 왜곡’ 논란

전남 영암 HD현대삼호에서 하청노동자가 개구부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회사 측이 사고 원인을 축소하려 한다는 논란이 거세다. 지난 17일 오전 의장설치 작업 중 개구부(맨홀)로 떨어진 손무현 씨(44)가 4일 만인 21일 끝내 숨…

사회 |2025.05.23 11:34
영암군, 인구 유출 전남 군 단위 ‘최다’

영암군의 인구 유출이 전남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호읍을 중심으로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으며, 인근 무안군과 목포시의 새 아파트 단지로 주민들이 이주하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

사회 |2025.05.23 10:58
푸른 눈의 시민군 돌린저 “영암은 내 가족”…45년만의 감동 재회

“여러분은 제 가족의 일원입니다. 영암 사람들은 제가 돌려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오늘의 저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난 16일 영암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영암 기념식’에…

기획특집 |2025.05.23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