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주고 통학버스 2개월 운행 후 중단…피해는 학생들에게

영암 낭주고등학교 통학버스가 단 2개월 운행 후 올해 초 갑작스럽게 중단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대란이 발생했다.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간 행정 소통 부재로 2025년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범사업…

교육 |2025.02.21 12:00
김영록 지사 대선행보, 탄핵 정국서 ‘존재감 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대선 도전 선언이 ‘머쓱한’ 신세가 됐다. 국민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중심으로 자발적 결집을 보이면서, 김 지사의 대선 후보로서의 입지가 미미한 수준…

전남 |2025.02.21 11:58
영보정 사건, 일제강점기 영암의 가장 뜨거웠던 항일투쟁

영암열린신문은 지난해 11월 21일 영암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개최된 ‘영암 지역사 연구의 현황과 과제’ 학술대회의 연구 성과를 5회에 걸쳐 연재하고자 한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영암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는 이번 기…

기획특집 |2025.02.21 11:27
영암군, 상품권 플랫폼 전면 개편…가맹점 간 거래도 캐시백

영암군이 지역화폐인 영암사랑상품권의 운영 플랫폼을 전면 개편한다. 영암군은 18일 현재 사용 중인 ‘Chak(착)’ 앱을 대체할 새로운 플랫폼 ‘월출페이’를 다음달 4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앱은 오는 24일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하…

경제/농업 |2025.02.21 11:22
지난해 영암군 화재 22% 감소…인명피해는 증가

지난해 영암군의 화재 발생 건수가 크게 줄었지만, 인명피해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에 따르면 지난해 영암군 화재 발생 건수는 127건으로, 최근 5년(2019~2023년) 평균 163건 대비 22%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사회 |2025.02.21 11:19
잠 못 드는 그대에게

오십 년을 살 사람은 백 년 살 걱정을 하고, 백 년 살 사람은 천 년 살 걱정을 하게 된다. 이렇게 오래 사는 것은 또 즐거운 것이 아니다. 五十之人, 有百歲之憂, 百之人, 有千歲之憂矣. 此長生又不足樂也. 오십지인, 유백세지우, 백지인, 유…

고전 |2025.02.21 11:13
의료 인공지능(AI)의 세대 변화, 2.0을 넘어 3.0으로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은 딥러닝과 인공신경망 기술 개발, 노벨 화학상은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 개발에 수여되었다. 이번 노벨상은 전통적인 물리학자나 화학자가 아니라 AI 기술과 이를 활용한 연구자들에게 수여되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

건강 |2025.02.21 11:11
대불산단 배관작업 중 근로자 추락…안전관리 점검 필요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한 정유업체에서 배관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18일 오전 9시 21분경 정유업체 지붕에서 배관작업을 하던 A씨(60대)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

사회 |2025.02.21 10:45
영암 편의점서 흉기 휘두른 태국인, 항소심도 징역 7년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훈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태국인 A씨(31)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지 않다”며 A씨와 검찰 양측의 항소를 모…

사회 |2025.02.21 10:44
영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 유족 손배소 승소

한국전쟁 당시 영암군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광주지방법원 민사3단독 박상수 부장판사는 19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며 “국가는 소속 경찰의 불법행위와 이로 인한 정신적 손해…

사회 |2025.02.21 10:42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삼호읍 강미희 주무관

영암군 삼호읍 강미희 주무관이 발 벗고 나서는 주민 밀착형 행정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영암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따르면, 한 마을 이장은 “강 주무관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마을소식 |2025.02.21 10:35
전 시종면장, 33년 공직생활 담은 『면장, 가라사대』 출간

영암 시종면에서 3년간 면장을 역임했던 문길만 전 면장이 재임 시절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면장, 가라사대』를 출간했다. 시종면 출신인 저자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해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특히 고향인 시종면에서의 총무팀장과…

마을소식 |2025.02.21 10:29
영암군, 행안부 돌봄서비스 혁신사업 선정

영암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 과제’에 선정돼 맞춤형 돌봄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돌봄’ 사업이 행안부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

정치/자치 |2025.02.21 10:24
전남도, 항일독립유산 도문화재 지정 나서

전라남도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내 항일독립유산을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항일독립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각 시군과 도민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후보지 공모…

전남 |2025.02.21 10:21
농지개량 작업, 사전신고 없인 최대 3년형

올해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농지개량 작업 시 반드시 사전 신고를 해야 한다. 미신고 시 최대 3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농지면적 1천㎡(약 300평) 이상, 높이나 깊이 50cm 이상의 농지개량 작…

전남 |2025.02.21 10:20